단어 하나에서 이어지는 생각
세 번째 이야기에는 오래 남은 단어 하나가 등장합니다. 우연히 들은 말이나 책의 한 문장이 하루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기도 합니다.
말을 바로 완성하지 않고 떠오르는 단어를 차례로 늘어놓으면 뜻밖의 연결이 만들어집니다.
기록의 모양은 자유롭게
긴 글을 쓰지 않아도 한 줄의 메모만으로 충분합니다. 색깔과 계절, 함께 떠오른 소리까지 적어 두면 그날의 느낌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.
금동이가야옹 세 번째 기록은 그렇게 작은 문장이 하나씩 늘어나는 공간입니다.